- 2018/01/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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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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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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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안에 나리타, 간사이, 하네다, 후쿠오카를 다 들러보게 될 줄은 몰랐다. 출국하는 날 서울은 영하로 막 떨어졌고, 후쿠오카는 영상(…) 8도였다.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는 영하로 막 떨어졌고, 서울은 영하 11도 였다.
남자 셋이 갔으나 나서서 여행관련 예약들을 처리한 덕분에 (트리플룸이 만석이라) 싱글룸을 하나 배정받아 혼자 사용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의 숙소는 조금 추웠다. 10시 체크아웃인 것도 조금 불편하긴 했다. 조식은 기대치가 낮아서 였는지 나쁘지 않았다.
다자이후 스타벅스는 공사중이라 코스에서 빠졌다는게 안타까웠다. 음식들은 잘 찾아 먹었다. 모스버거는 역시 본토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치란은 맛있었고, 스시로 프랜차이즈도 겨울철이라 저렴하고 괜찮았다.
야마츠바사 온천의 노천탕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가는게 아니라 그녀와 둘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 일 듯 하다.
- 2017/10/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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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간사이, 이번의 하네다. 일본에서 제일 큰 국제 공항들을 다 가본 듯 하다. 괜한 뿌듯함?
나리타는 업무 겸 휴식 일정으로 갔었지만 휴식이 완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 걸었던 거리들 특히 하라주쿠 주변이 기억에 남는다.
간사이는 리서치 겸 휴식으로 일주일이 넘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교토/오사카 지역을 두루 둘러 본 듯 하다. 정확히는 교토겠지만. 쉬려고 간 만큼 큰 준비를 하지 않았으나 초여름 높은 건물이 없던 교토의 하늘은 인상에 남았다. 오사카에서는 조금 괜찮은 숙소를 이용했는데 역시 Money.
하네다는 오직 업무로 무박2일. 반노숙 일정. 피치에어는 작은 체구라 불편함이 없었지만 글로벌리하게 보이는 하네다의 노숙 풍경이 기억에 남는다.
시나가와에서 잠시 대기했어야 했는데 블루보틀 커피와 시오라멘을 선택했던 것이 옳은 선택이였다. 힘든 시간에 취향에 맞는 먹거리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다.
다음 순번으로 ‘스타벅스가 이쁜’ 후쿠오카와 고베 정도만 돌아보면 주요 여행지는 다 돌아보는 것 같다. 고베규도 먹고 또 맘 편하게 여행가려면 역시나 돈을 벌어야 겠군.
태그 : 일본여행
- 2017/10/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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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도쿄 국제 공항(하네다_ => 우에노 => 비지니스 미팅(간단한 식사와 커피한잔) => 어머님이 응급실행 소식을 들음 => 시나가와(나리타/하네다 양쪽으로 가기 좋은 곳)에서 열심히 긴급 귀국표 검색 및 커피한잔(블루보틀) => 표를 못찾고 원래 예약대로 도쿄 국제 공항(찾다보니 이게 제일 빠른 비행기) => 인천국제공항 도착 => 김포국제공항에서 국내선 탑승 => 김해국제공항 도착 => 부산대학병원
날짜상으로는 3일, 시간상으로는 72시간이 못되는 시간에 일어난 일.
내 잘못된 과거에 대한 책임.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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